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갤러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낙동강 시리즈)] 서로 사생아-어저미 등의 강도 높은 비하발언을 주고받으며 감정골이 더욱 더 깊어지고 있는 중이다. 일부 유저들이 서로 상대 갤러리에 주기적으로 테러를 하거나 상대 편이 악플을 쓰는 척 분탕질을 하며 팬으로서 수준 떨어지는 문화가 계속되는 중이다. 생기기도 전부터 '''극렬한 적대 관계'''. '''주저하지 않고 롯갤의 주적 1순위'''였지만... 롯갤러들은 [[NC 다이노스|NC]]에 대해 쌍수를 들고 '''반대'''하고 있다. 구단부터가 애초에 NC의 창단 및 빠른 1군 진입에 극렬히 반대하는 것도 있지만, [[장병수]]가 반대하던 도중 야구 팬들의 어그로를 끈 뒤로 심심하면 롯데 자이언츠가 안 그래도 좋지 않은 기업이미지와 더불어 까이다보니 단지 자이언츠 구단을 좋아하는 애꿎은 팬들까지 9구단 창단과 1군 진입을 반대하는 더러운 팬들이라고 무차별적으로 같이 까이게 되었다. 결국, 팜은 고정되어 있는데 선수들은 9개 구단, 이제는 10개 구단으로 나누어지다 보니, 리그의 전체적인 질은 당연히 떨어졌다. 8개 구단 체제라면 1군에 올라오지도 못할 선수들이 한 팀의 주전이랍시고 출장하는 판이니....... NC에서도 롯데가 반대를 하자 롯데를 아예 지역 라이벌을 넘어 '''악의 축 취급'''하며 기자들을 동원해 [[언플]]을 하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할 말 못 할 말을 다 하자[* [[이재곤]]이 건초염 때문에 1군에서 뛸 정도가 못 돼서 2군으로 내린 것뿐인데, '''구단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선 마치 롯데가 NC를 잡기 위해 이재곤을 내려서 선발 등판을 시키는 것처럼 선동하는 등 롯데 팬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는 중.] 꼴갤러들은 상당히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 NC의 창단 특별 지명으로 지역 최대어였던 [[이민호(1993)|이민호]]를 빼앗기는 등 드래프트 지명권, 선수 수혈, 지원 등 [[한국야구위원회|KBO]]나 다른 구단들이 할 건 다 해줬는데도 계속 더 챙겨 받으려 하고 갖은 설레발을 다 떨면서 롯데를 비난한다는 것이 롯갤러들의 생각. NC가 생기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되지도 않는 이벤트(유니폼 교환 등)와 언론에서도 온갖 어그로를 끌며 광역 도발을 시전하자 극렬 반대로 기울었다. 피자하트 사건은 여기에 기름을 끼얹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만들었다. 오죽하면 롯갤에선 NC가 엔씨로 불리는 일보단 "사생아", '''엔[[씨발|씨X]]'''로 불리는 일이 더 많을 정도. 사실 어그로나 진짜 NC 팬 말고는 그냥 엔[[씨발|씨X]]로 통일된다. 2013년 3월 14일 갤러리가 개설됐는데 첫번째 글과 첫번째 개념 글을 꼴갤 고정 닉이 선점. 일단 [[NC 다이노스 갤러리|엔씨 갤]] 자체가 팬이 없어서 리젠이 안 되다보니 여전히 어그로들이 롯갤에서 설치는 중. 2013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둘의 관계는 더욱더 악화될 전망이다. 2013 정규 시즌 NC의 홈 구장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을 때는 롯데가 3연전을 싹쓸이 하자 롯갤에서 NC 갤을 털며 온갖 조롱을 일삼았지만 다음 3연전에서는 NC가 2승 1무로 털어버리자 반대로 NC 갤이 롯갤에게 전에 당한 걸 그대로 되돌려주며 분풀이를 하였다. 만날 때마다 곱게 끝나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적중하는 중. 다만 7/12~7/15 에서 NC가 스윕을 하였으나 NC 갤 자체에 사람이 없으므로 그냥 NC 갤이 털렸다. 애초에 화력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경기 후에 롯갤에 가봐도 NC 갤에서 공격하는 글을 거의 볼 수조차 없다. 가끔 저급 어그로가 설치는데 항상 무시당하거나 온갖 비아냥에 한 시간도 채 버티지 못하고 쫓겨난다. 2014 시즌 동안 NC에게 전적이 밀리다 6월 중반 부정 배트 의혹이 터진 이후 6월 말 3연전을 귀신같이 스윕하자 엔갤이 털리는 일이 생겼다. 정작 롯데가 빌빌대던 시절에는 있는 말 없는 말로 롯데를 조롱하던 엔갤은 성적 부진이 찾아오자 6월 말미엔 그야말로 멘붕. 그러면서 엔갤 내에서는 인성 드립을 치면서 롯데의 4강 진출에 대해 저주를 내리는 거나 순위가 더 위에 있다거나 고소하겠다는 등 [[정신승리]] 시전 중. 하지만 2015년에는 [[한화 이글스 갤러리|칰갤]]이 엔갤을 제치고 꼴갤 최고 주적으로 떠올라 약간 잠잠해졌다. 그리고 [[kt wiz]]에서 트레이드 돼 온 [[이성민(1990)|이성민]]이 활약하자 잠깐뿐인 KT 시절보다 오래 있었던 NC이기에 엔갤러들이 꼴갤에 이성민 관련 각종 썰과 사진을 가져오며 사이가 좋아졌다. [[NC 다이노스 갤러리|엔갤]]도 [[두산 베어스 갤러리|돡갤]]이 최고 주적으로 떠오르면서 두 갤러리의 사이가 상당히 나아졌다. 물론 아주 개선이 된 건 아니고, 약간 나아졌다 수준으로. 여전히 엔갤에서는 창단을 반대하며 리그 수준 떨어진다고 하던 원한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다. 롯데의 탈락과 NC의 2년 연속 가을야구 결정 후에는 엔갤에서 또 한번 롯갤을 비아냥하며 누가 누구 보고 수준 떨어지냐고 말한다. 물론 꼴갤도 엔갤이 창단 과정에서 끌었던 되지도 않는 어그로를 절대 잊지 않는다. 신생 팀 치고는 괄목할 성적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10개 구단 최하위권인 [[NC 다이노스]]의 평균 관중과 [[임태현]] 응원 단장의 10개 구단 최하위급 응원가로 맏받아치는 상황. 전자는 엔갤러들도 '신생 팀이라서 그렇다', '차차 늘어날 것이다' 등 반박을 하지만 후자는 아무도 반박하지 못했다. 2016년 7월 5일부터 7일까지 [[마산야구장|마산]]에서 펼쳐진 3연전에서는 하필이면 '''[[손민한]]'''의 은퇴식을 진행했기에 롯갤에서는 "역시 엔X발 같으니라고!" 외치는 중. 허나 상대 전적에서 도저히 상대가 되지 못하게 농락당하다보니 그저 분만 삭이는 모양새. 3년 연속 NC의 가을 야구 확정과 롯데의 가을 야구 탈락이 성사됐다. 2017년, 시즌 전 인터뷰에서는 롯데로 돌아온 [[이대호]]가 NC를 도발하는 발언을 했고, [[손시헌]]은 롯데와는 8승 8패를 해도 손해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개막전 3연전에 드디어 2승 1패로 717일만에 롯데가 NC에게 위닝 시리즈를 거두가 꼴갤은 흥분의 도가니, 엔씨 갤은 탈탈 털려나갔다. 마침 싹쓸이 스윕을 한 [[kt 위즈 갤러리|콱갤]]도 잠깐 구경하면서 개념 글을 털고 갔다. 그러나 이후 19일~21일까지 펼쳐진 [[사직 야구장|사직]] 홈 3연전에서는 NC가 롯데를 박살내며 사직 14연승과 스윕으로 완벽히 복수하자 엔갤에서 롯갤을 철저히 비웃으며 조롱했다. 그리고 마산에서 다시 붙었을 때 NC가 위닝을 가져가자 엔갤은 "너네한테 3승이나 헌납하다니 사실상 이번 시즌은 우리의 손해다."라고 비웃었다. 갤간의 화력 차이가 있기에 안심하던 롯갤은 150억 이대호의 부진, 시즌전 예상과 전혀 달리 작년과 비슷한 성적표, 변함 없는 엔씨전 상대 전적 열세로 인해 여러 분탕과 엔씨 어그로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종종 코드가 걸리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특히나 엔씨만이 아닌 [[KIA 타이거즈|기아]]에게도 엄청난 페이스로 승수를 퍼주고 있기에 더더욱 롯갤이 지저분해지는 중. 하지만 시즌이 흘러가면서 거짓말 처럼 롯데가 엔씨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자 이제는 역으로 손시헌의 억울드립까지 섞어가며 꼴갤이 엔갤에 보복을 가하고 있다. 8월 31일에 롯데가 NC를 잡아내며 8승 7패로 상대전적 열세불가를 이루었고 롯데 자이언츠는 이 날을 '억울절'로 지정하여 손시헌의 억울드립을 갖가지 방식으로 풍자했다. 마침내 10월 3일 롯데는 비기기만 해도 우승, NC는 이겨도 자력 3위가 불가능한 가운데 상호간 온갖 설레발이 펼쳐졌다. 그런데 이날 롯데는 LG에 승리하고, NC는 12회말까지 투수를 --외인 둘 빼고 전부일-- 11명을 소진하고도 한화와 8대 8로 --억울 스코어로-- 무승부를 기록하는 비극 끝에 4위로 와일드카드전 진출이 확정되자 엔갤은 그야말로 작살이 났다. 허나 롯데 자이언츠가 그 NC와의 준플레이오프 승부에서 2승 3패로 탈락, 가을야구를 마감하게 되자 그 처지는 반대가 되어 손시헌 재평가 드립 등이 흥하는 등 갤이 엔갤러와 분탕 종자들에 의해 점령당하고 말았다. 투수 이성민의 임의탈퇴를 두고 양 갤은 또 터졌다. 그러나 이들조차 [[위 아더 월드|하나로 뭉치게 하는]] [[임태현|이]]가 있었으니... 18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던 롯데와 1군 데뷔 시즌을 제외하면 가을야구에 매년 들었던 NC 모두 몰락하자 절망하다 못해 해탈해버린 양 갤러들끼리 서로 안터지는 유망주를 바꾸자고 하거나 아예 이대호와 최준석이 씨름/짜장면 먹방을 해서 체력낭비없이 승패를 가르자는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시즌 후반 들어 롯데가 가을야구 희망고문을 하다 떨어지고 NC는 그냥 꼴지로 추락하자 놀려대는 꼴갤러들이 있었지만,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포수진을 보유한 두 팀 중 NC가 포수 최대어 양의지를 영입하는데 성공하자 상황이 역전된 엔갤러들이 의지있지롱~하며 되돌려 주고 있다.[* 사실 양의지는 두산vs.NC 2파전인 상황이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엔갤이나 꼴갤에서는 앞으로 1일 1랜덤박스한다느니 초코파이도 롯데만 먹는다느니 하는 식으로 양의지 살 돈 모금하자는 드립을 치곤 했다.] 19시즌에는 롯데가 여전히 포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작년 이상으로 폭망해버린 반면에 NC는 양의지의 가세로 다시 롯데 위에 서있게 되었다. 다만 롯데가 조금 못하는 성적이 아닌데다 트러블이 주로 두산과의 경기에서 생기면서 별 접전은 없는 편. 그 대신 포수난에 시달리는 꼴갤에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양의지를 사지 못한 자신의 팀을 저주하는 글이 올라오거나 롯데의 포수를 놀리는 분탕들이 NC 관련 개념글을 올리며 판을 치는 중이다. 2020시즌엔 롯데가 연습경기에서 NC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고 시즌 극초반에 5연승을 달리며 1위를 질주하자 엔갤을 털었으나, 이후 NC가 계속 1위를 질주하고 롯데는 계속 7~8위권에 머무르자 엔갤러들은 고작 연습경기랑 시즌 극초반으로 그렇게 난리를 쳤냐며 꼴갤러들을 비웃는중. 나승엽 계약건과 관련해서 꼴갤러들이 나승엽을 NC가 뽑으려고 했다고 망상을 한 것으로 조롱을 한건 덤. 결국 10월 24일 롯데는 한번도 못한 정규리그 우승을 NC가 차지하게 되자, 꼴갤은 탈탈 털리고 말았다. 한국시리즈가 시작된 뒤로는 NC가 이기면 엔갤이, 두산이 이기면 돡갤이 꼴갤을 털어버리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NC가 우승하며 꼴갤은 탈탈 털리다가 야짤러의 등장(...)으로 조용해지다가 또 모든 야구팀 갤러리들에게 털리는 등 동네북이 되었다. 2021년 12월 24일에는 [[손아섭]]이 NC와 4년 64억에 FA 계약을 맺음으로서 양 갤간의 사이가 험악해지고 있다. 그러다가 며칠 뒤 롯데의 계약 제시를 보자마자 험악해지는 분위기가 사그라들었다. 근데 시즌 중에는 손아섭이 활약할 때 엔갤러들이 놀리러 올 때도 있지만 얘 원래 이러냐면서 푸념을 늘어놓는 광경도 종종 연출된다.(...)--정품입니다-- 특히 손아섭 이적 이후 선수 문서에 스찌가 롯데 팬들의 프레임이라고 문단까지 만들어가며 롯데 팬들을 억까하기 바빴던 NC팬이었지만 막상 시즌에 들어간 이후엔 그 롯데 팬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반응을 보이며 비웃음을 샀다. 시즌 이후 NC의 창단 프랜차이즈 스타 [[노진혁]]을 4년 50억에 영입하고 이 과정에서 NC의 홀대가 드러나 작년과는 상황이 180도 달라지며 이번엔 꼴갤이 --산타-- [[임선남]] 단장과 엔갤을 조롱하고 있다. 이후에 엔씨가 울며 겨자먹기로 박세혁을 패닉바이하자 평소에도 접갤과 사이가 안좋은 돡갤과 손을 잡고 함께 접갤을 털었다. 하지만 시즌이 어느 정도 진행되자 롯데의 역대급 DTD 기세로 인해 상황이 반대가 되었다. 박세혁보다 못하는 80억 유강남, 홀대할만 했던 노진혁, 용병 세명의 폭망, 손아섭의 커리어하이급 대활약으로 인해 반대로 NC를 비롯한 9개 구단이 종신을 원하는 산타민규 갤로 변해버렸다. 시즌 막바지에 들어선 칰갤, 쥐갤과의 사이가 험악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사이가 나은 편. 완전히 좋아졌다고 하긴 어렵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유해졌다. NC로부터 [[노진혁]]이 이적해오고 [[손아섭]]이 가면서 양팀간에 공감대가 많아진 이유도 있다. 노진혁, 손아섭이 잘할 때는 기분 좋은 팬들이 서로 놀러가서 거기서도 잘 하라고 덕담을 하기도 한다. 포스트시즌에는 꼴갤러들이 NC의 포스트시즌을 응원하는 광경이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